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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er's pictureBoyoung Seong

T국 BAM 사역 지원_간판헌물



T국에서 Bussiness as Mission 사역을 시작하고자 준비하시는 박 선생님의 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. 재정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도하며 정성스럽게 세워지고 있는 M---K 식당을 둘러본 후 Deep and Wide에서 간판을 헌물하였습니다. 그동안 간판이 제작되어 현판을 마쳤고, 비지니스도 잘 시작되었습니다. 이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 #godeepandwide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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